배우 이하늬가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봄에 제일 흔한 것이 꽃 사진인데 어떻게 설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만개한 벚꽃 속에 아름다운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사한 분홍색 코트에 선글라스를 쓰고도 숨길 수 없는 여신 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하고 있는 열혈사제’는 TV화제성 1위과 20%대에 이르는 시청률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하늬가 출연하고 있는 ‘열혈사제’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길)과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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