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3’ 이영지가 완벽 무대를 꾸몄다.
12일 오후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고등래퍼 3’에서는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파이널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지 파이널 무대에는 우원재와 창모가 출격했다.
우원재는 "빈첸과 할 때는 많이 안 떨렸는데 오늘은 좀 부담된다. 코쿤 형이 영지를 많이 챙기더라"라며 함께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영지의 그루부와 우원재,창모의 특유의 강렬 카리스마 래핑으로 객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이영지는 500점 만점에 456점을 획득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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