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보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고양이 어플을 사용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보아는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내며 애교 섞인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데뷔 초와 변함없는 동안 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0년 데뷔한 보아는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달성하며 국내 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