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로 거듭났다.
차은우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벚꽃과 함께 찍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흰 셔츠를 입은 채 고운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7월 방송하는 MBC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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