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완벽한 명품 몸매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독보적인 아우라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시크한 매력이 느껴지는 블랙 점프수트를 입고 완벽한 마네킹 몸매를 뽐내고 있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에 섹시한 눈빛은 더욱 시선을 압도한다.
제니가 속한 걸그룹 ‘블랙핑크’는 미국 유명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 출연을 앞두고 있다. 블랙핑크는 ‘제임스 코든쇼’에서 신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블랙핑크는 12일과 19일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이어 17일부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북미 투어에 나선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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