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딩동이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언급했다.
10일 오후 MC딩동은 자신의 SNS에 “MBC 라디오스타 드디어 두둥! 기분이 이상하고 많이 설레고 떨려요~ 함께해요 딩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MC딩동은 특유의 밝은 미소에 긍정 에너지를 뽐내고 있다.
특히 파란색 스트라이프 자켓에 남다른 패션 스타일은 더욱 시선이 간다.
MC딩동의 본명은 허용운이다. 그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꾸준한 활동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MC딩동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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