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 첫 만남부터 ‘강렬’…“나 갖고 싶어요?” “또라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 첫 만남부터 ‘강렬’…“나 갖고 싶어요?” “또라이”

입력
2019.04.10 22:57
0 0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김재욱이 작품 경매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tvN 제공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김재욱이 작품 경매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tvN 제공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과 김재욱이 작품 경매장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그녀의 사생활’ 첫 회에서는 성덕비(박민영)과 라이언 골드(김재욱)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성덕미는 전시회에 전시할 이바 노프 작가의 작품을 구하기 중국 경매 현장을 찾았다.

무사히 업무를 마친 성덕미는 다음 작품을 기다리다 옆 자리에 앉은 라이언 골드를 발견했다

성덕미는 평소 팬이었던 정제원(차시안)을 닮은 그를 쳐다봤고, 라이언 골드는 성덕미에게 그림을 설명했다.

이어 라이언 골드는 “갖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이에 성덕미가 아무말도 하지 않자 “계속 쳐다봐서 갖고 싶은 줄 알고”라고 말했다.

이에 성덕미는 “또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드라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