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귀여운 모습을 뽐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큰 케이크 모자에 새초롬한 미소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여전한 우유 빛 투명한 피부에 베이비페이스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아기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FT아일랜드'의 드러머 최민환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17년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이듬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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