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기 싫어’ 소주연, 촬영장에서 과즙미 팡팡 ‘신흥 만찢녀 등극’

소주연의 단아한 매력이 포착됐다. 소주연 sns

배우 소주연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소주연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주연은 단아한 원피스에 청순미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백만불짜리 황금미소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소주연은 KBS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주연은 “내가 맡은 역은 직장생활 만렙의 진취적인 여성 윤희수 역으로 극중 사이다를 주는 팀장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소주연이 출연하는 KBS 2 ‘회사 가기 싫어’는 회사 가기 싫은 사람들의 아주 사소하고도 위대한 이야기로, 이 시대의 평범한 직장인들을 위한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