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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착륙 항공기 파손에 발 묶인 광주공항 이용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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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착륙 항공기 파손에 발 묶인 광주공항 이용객

입력
2019.04.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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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된 광주공항이 발 묶인 이용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공항공사는 이날 착륙 과정에서 앞바퀴 파손 사고가 난 아시아나 여객기를 수습하느라 항공편 결항 조처를 내렸다. 연합뉴스
9일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된 광주공항이 발 묶인 이용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공항공사는 이날 착륙 과정에서 앞바퀴 파손 사고가 난 아시아나 여객기를 수습하느라 항공편 결항 조처를 내렸다. 연합뉴스
9일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된 광주공항에 결항 정보가 표시돼 있다. 공항공사는 이날 착륙 과정에서 앞바퀴 파손 사고가 난 아시아나 여객기를 수습하느라 항공편 결항 조처를 내렸다. 연합뉴스
9일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된 광주공항에 결항 정보가 표시돼 있다. 공항공사는 이날 착륙 과정에서 앞바퀴 파손 사고가 난 아시아나 여객기를 수습하느라 항공편 결항 조처를 내렸다. 연합뉴스
9일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된 광주공항에서 발 묶인 이용객이 가까운 무안공항으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9일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된 광주공항에서 발 묶인 이용객이 가까운 무안공항으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9일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된 광주공항에서 발 묶인 이용객이 가까운 무안공항으로 향하는 셔틀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 연합뉴스
9일 항공기 이·착륙이 중단된 광주공항에서 발 묶인 이용객이 가까운 무안공항으로 향하는 셔틀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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