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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한옥 마을 방문한 도산 안창호 선생 막내아들과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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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한옥 마을 방문한 도산 안창호 선생 막내아들과 손자

입력
2019.04.09 13:31
수정
2019.04.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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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앞)과 손자 로버트 안(오른쪽) 등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앞)과 손자 로버트 안(오른쪽) 등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임정 국무총리서리 겸 내무총장이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한국을 방문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3ㆍ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보훈처가 올해 추진 중인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3ㆍ1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배우한 기자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배우한 기자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배우한 기자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포함됐다. 배우한 기자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포함됐다. 배우한 기자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둘러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둘러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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