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지역 지방의원 5명이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배후에는 이재만 전 한국당 최고위원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그 때문에 입건된 사람이 65명이나 됩니다. 빗나간 정치인 한 명의 뒤치다꺼리는 모두 시민들의 몫입니다. 소멸위기군에 포함된 봉화군이 ‘봉화 퍼스트’ 정책으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 [내고장 정치] 이재만 전 한국당 최고위원이 스쳐간 자리에는… 가족 캠퍼스 지방의회까지 먹구름…재선거 하게 되면 국고 낭비까지▦ ‘봉화 퍼스트’… 소멸 위기를 희망 원동력… 4선 엄태항 군수, 자립형 전원주택단지, 태양광보급 등 이색 정책 눈길
▦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 에티오피아에 새마을바람… 최외출 회장 남부국가민족주 정책고문 위촉
▦ 선거 때 금품 살포 시의원 사무장에 징역 10월 구형▦ 경북도, 미세먼지 감소 오염방지시설 운영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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