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창단 기자회견이 열려 양지희(왼쪽부터) 코치, 유영주 감독, 오거돈 부산시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최윤아 코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지난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위탁 운영한 ‘OK저축은행 농구단’을 BNK캐피탈이 인수해 신규 창단하며, 홈 경기장은 금정실내체육관을 사용하게 된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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