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소파에 앉아 이른바 ‘청담동 막내딸’을 연상시키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블랙원피스로 특유의 미모에 빛을 더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5일 신곡 ‘킬 디스 러브’를 공개했다.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17일부터는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6개 도시를 돌며 투어 공연에 나선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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