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초근접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뽀얀 우유 빛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포토샵이 필요 없는 자체발광 인형 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998년 그룹 핑클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영원한 사랑’ ‘내 남자 친구에게’ ‘Now’ 등의 히트곡을 내놓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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