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회찬 찾아온 여영국, 당선증 들고 오열

4·3 보궐선거에서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성산에서 당선된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4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노회찬 묘소를 찾아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4·3 보궐선거에서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성산에서 당선된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4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노회찬 묘소를 찾아 울먹이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4·3 보궐선거에서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성산에서 당선된 여영국 정의당 의원(오른쪽)이 4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을 찾아 고인의 아내 김지선 씨와 함께 묘소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4·3 보궐선거에서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성산에서 당선된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4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노회찬 묘소를 찾아 고인의 아내 김지선 씨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4·3 보궐선거에서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성산에서 당선된 여영국 정의당 의원이 4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노회찬 묘소를 찾아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