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선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정인선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드디어 오늘 찾아 뵙겠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봄을 부르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1996년 드라마 '당신' 으로 데뷔 한 정인선은 ‘내 뒤에 테리우스’, '으라차차 와이키키', '맨몸의 소방관' 등에서 청순한 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신흥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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