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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뭐하세요?] 정인선, 봄을 부르는 청순미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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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뭐하세요?] 정인선, 봄을 부르는 청순미 여신

입력
2019.04.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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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정인선 SNS
정인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정인선 SNS

배우 정인선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정인선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드디어 오늘 찾아 뵙겠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봄을 부르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1996년 드라마 '당신' 으로 데뷔 한 정인선은 ‘내 뒤에 테리우스’, '으라차차 와이키키', '맨몸의 소방관' 등에서 청순한 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신흥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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