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MLB 입성 후 첫 개막 2연승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역투하고 있다. 이날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류현진은 팀의 6-5 승리 속 시즌 2승째를 챙겼다. 류현진이 개막 후 2경기 연속해서 승리를 챙긴 건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3회말 무사 1루 번트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국일보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