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관리하는 사업에 간호사 대신 사회복지사가 간다면 몸을 맡기시겠습니까. 권고 간호사는 7명인데, 상주시가 지난해 1명 뿐이었고 올해는 5명을 맞췄다고 합니다. 인근 시군은 권고치를 넘는 간호사를 현장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동해 횟집에 오징어가격이 ‘시세’로 적혀 있습니다. 그것도 없어서 못 먹는다니 말 다했습니다.
▦ 상주 방문건강관리사업…간호사도 모자라면서 환자는 누가 보나, 전문성 부족한 사회복지사 무더기 정규직 전환해 사업 투입▦ [동해 그곳에선]<3>그 많던 오징어는 어디로 갔을까, 회식당도 없어 못 팔 정도, 중국어선 싹쓸이에 근절되지 않는 불법 공조조업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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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신라공업고, 국방부 전문기술 부사관 양성 특성화고 입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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