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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경북에선…]

입력
2019.04.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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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관리하는 사업에 간호사 대신 사회복지사가 간다면 몸을 맡기시겠습니까. 권고 간호사는 7명인데, 상주시가 지난해 1명 뿐이었고 올해는 5명을 맞췄다고 합니다. 인근 시군은 권고치를 넘는 간호사를 현장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동해 횟집에 오징어가격이 ‘시세’로 적혀 있습니다. 그것도 없어서 못 먹는다니 말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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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 환경미화원들과 이동중(가운데) 환경청소과장이 올해 구매 예정인 피복류를 둘러보며 활짝 웃고 있다. 서구청은 환경미화원에게 지급된 피복류가 가성비가 낮은 제품이라는 지적(지난해 11월28일)에 따라 올해부터 구청 직원과 환경미화원들이 공동 시장조사를 통해 고르기로 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대구 서구청 환경미화원들과 이동중(가운데) 환경청소과장이 올해 구매 예정인 피복류를 둘러보며 활짝 웃고 있다. 서구청은 환경미화원에게 지급된 피복류가 가성비가 낮은 제품이라는 지적(지난해 11월28일)에 따라 올해부터 구청 직원과 환경미화원들이 공동 시장조사를 통해 고르기로 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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