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이름 오영택, 세드리크 오 ‘프랑스 장관’ 됐다

프랑스 신임 디지털 경제 담당 국가비서(장관급) 세드리크 오(37·한국이름 오영택)가 1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내각회의에 참석한 뒤 회의장 밖으로 나오고 있다. 세드리크 오는 전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발표한 장관급 인사 3명 명단에 포함됐다. 파리(프랑스)=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신임 디지털경제부 장관 세드리크 오(오른쪽·37·한국이름 오영택)가 1일(현지시간) 브뤼노 르메르 재정경제부 장관과 함께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내각회의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세드리크 오는 전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발표한 장관급 인사 3명 명단에 포함됐다. 파리(프랑스)=로이터 연합뉴스 leekm@

프랑스 신임 디지털경제부 장관 세드리크 오. 파리(프랑스)=AP 연합뉴스

프랑스 신임 디지털경제부 장관 세드리크 오. 파리(프랑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