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최근 공개한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서형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사진에서 그윽한 눈빛과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에 조각미녀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김서형 정말 이쁘다(rtn8**)”, “김서형 나이 실화냐(3ev**)”, “언니 드라마에서 보고 완전 반함(m2**)”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994년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서형은 2009년 방송된 '아내의 유혹'에서 악녀 신애리 역을 맡으며 신들린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는 인생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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