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진인 줄 알았는데…’ 김정은 위원장의 선물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사진인 줄 알았는데…’ 김정은 위원장의 선물은?

입력
2019.04.01 15:50
수정
2019.04.01 17:41
0 0
청와대는 오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정상외교 선물 특별전 '대한민국에 드립니다.'를 개최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특별 전시회에 대해 "취임 이후 세계 각국, 국제기구 등이 우리의 위상과 국제적 역할에 대한 감사의 성의로 보내온 정상외교 선물을 국민과 함께 감상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북한, <남북 정상 자수 초상> :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증정한 선물이다. 뉴시스
청와대는 오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정상외교 선물 특별전 '대한민국에 드립니다.'를 개최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특별 전시회에 대해 "취임 이후 세계 각국, 국제기구 등이 우리의 위상과 국제적 역할에 대한 감사의 성의로 보내온 정상외교 선물을 국민과 함께 감상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북한, <남북 정상 자수 초상> :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증정한 선물이다. 뉴시스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에서 2일부터 열리는 정상외교 선물 특별전 '대한민국에 드립니다' 전시회의 막바지 점검이 한창이다. 이번 전시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거북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한테서 받은 바둑판,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물 청동 올리브 가지 등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로부터 받은 것으로, 약 70점이 실물로 공개된다. 사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거북선'과 '남북 정상 자수 초상'. 연합뉴스
1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에서 2일부터 열리는 정상외교 선물 특별전 '대한민국에 드립니다' 전시회의 막바지 점검이 한창이다. 이번 전시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거북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한테서 받은 바둑판,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물 청동 올리브 가지 등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로부터 받은 것으로, 약 70점이 실물로 공개된다. 사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거북선'과 '남북 정상 자수 초상'. 연합뉴스
사진은 평양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진달래꽃 상감청자 반상기'. 연합뉴스
사진은 평양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진달래꽃 상감청자 반상기'.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