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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연회장 ‘경회루’ㆍ고종 서재 ‘집옥재’ 내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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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연회장 ‘경회루’ㆍ고종 서재 ‘집옥재’ 내부 공개

입력
2019.04.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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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집옥재 개방1일 오전 서울 경복궁 집옥재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경복궁 집옥재 개방1일 오전 서울 경복궁 집옥재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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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집옥재 개방1일 오전 서울 경복궁 집옥재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경복궁 집옥재 개방1일 오전 서울 경복궁 집옥재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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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집옥재 개방1일 오전 서울 경복궁 집옥재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경복궁 집옥재 개방1일 오전 서울 경복궁 집옥재에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임금이 연회를 베푼 장소인 경회루(慶會樓)와 고종이 서재 겸 사신 접견소로 사용한 집옥재(集玉齋)를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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