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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 환희X린, 절친 케미 뽐내…유경험자들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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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 환희X린, 절친 케미 뽐내…유경험자들 성공할까?

입력
2019.03.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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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와 린이 화제다. tvN 방송 캡처
환희와 린이 화제다. tvN 방송 캡처

환희와 린이 절친이라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6'에는 환희와 린이 '오늘의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환희와 린은 두 사람 모두 가창력이 훌륭한 가수로 소문난 만큼 대부분의 무대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두 사람은 어색한 립싱크를 선보이며 등장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너목보'에 출연한 적 있는 유경험자들이다. 환희는 "오늘은 진짜 실력자를 찾겠다"고 다짐했고, 린은 "편한 마음으로 왔는데 어려운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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