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한끼 3종 세트’ 출시 3시간 만에 완판

최근 테이크아웃 시장에 유기농 제품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범산목장 카페’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어 주목된다.

범산목장 카페가 최근 선보인 ‘요거트 한끼 3종 세트’는 베스트 품목인 유기농 요거트에 바삭한 그래놀라를 더해 한잔으로도 충분한 영양공급과 포만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지난 3월 25일 범산목장 카페 명동역점에서 시범 출시한 ‘요거트 한끼 3종’은 500세트가 출시 3시간 만에 완판 되기도 했다.

이번 신메뉴 ‘요거트 한끼’는 상큼한 딸기 맛, 달달한 망고 맛, 그리고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흑당 맛으로 기분과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래놀라에 요거트를 따로따로 분리해서 담을 수 있는 특허컵 ‘투컵스’를 접목하여 한손에 쥐고 들고 다니면서 요거트와 그래놀라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요거트의 수분이 그래놀라에 흡수되지 않게 해 주는 특허컵의 핵심 기술이 담겨 마지막까지 바삭한 그래놀라를 즐길 수 있는 것.

이와 관련 범산목장의 특별전수사업인 범산목장 카페를 이끌고 있는 ㈜제이블컴퍼니 정여용 대표는 “테이크아웃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하여 특허컵을 과감하게 도입하게 됐다”며 “신메뉴를 론칭하기 위하여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물이 바로 요거트 한끼 3종 세트”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이블컴퍼니는 용산전쟁기념관을 비롯한 국·공립 카페 여러 곳에 식음료를 납품하는 식품전문 유통 회사로, 본사 소재지인 하남시에서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품질의 식품을 기업급식 및 유통시장 전반에 접목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 및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뷰티산업대상 식음료 부분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범산목장 카페는 40호점을 돌파했으며 앞으로 전국으로 점포를 확대하는 동시에 중국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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