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구경북에선…]

경북파크골프협회가 징계 남발, 회비 강제징수, 업체 특혜 등 전횡을 일삼는데도 경북체육회는 잠잠합니다. 사회적경제 연재가 20회로 끝이 납니다. 사회적기업을 돕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윤경희 청송군수가 북한에 청송사과원을 추진한다는군요.

▦ 경북파크골프협회 전횡 남발에 경북체육회 수수방관 ‘잡음’… 대한체육회로부터 출전정지 1년 징계받은 협회장 임원징계 남발 물의▦ [전준호의 실크로드 천일야화] <48>우유니 가는 길… 남미서 분실 3종 세트 “노트북아, 잘 살고 있지?”

▦ 사과의 고장 청송, 북한에 청송사과원 조성 추진…윤경희 군수 “15년 전부터 사과대학 운영… 이젠 통일사과로 세계시장 노크”

▦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가 간다] <20ㆍ끝>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 구미, 일용직 근로자 13명 임금 떼먹은 사업주 구속

▦ 대구시ㆍ고용기관, 지역일자리 대책 머리 맞대

▦ 구미 ‘5G 핵심부품 기술개발' 공모사업 선정으로 날개 달다▦ 청도군농민사관학교 역량강화 합숙교육 열어

▦ 경북지역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 그림으로 만나다

▦ 최무근 신임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내달 1일 취임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27일 대구 동구 방촌동 금호강시비 앞을 지나고 있다. 금호강둑을 따라 벚꽃이 가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윤희정기자 yooni@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