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영선 평창 패딩 입었던 그날

16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윤성빈이 태극기를 들고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합뉴스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남자 경기가 2월 16일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1위를 한 윤성빈 선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두 번째 박영선 의원 모습이 보인다. 평창=심현철 코리아타임스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왼쪽) 선수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 의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