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이 18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은 지난 26일 하루 11만 71명관객을 모아 누적관객수 177만 3477명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캡틴 마블’은 하루 동안 2만 975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 529만 5502명이다.
‘악질경찰’은 1만 6557명을 모으며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 22만 4853명이다.
4위는 ‘우상’, 5위는 ‘이스케이프 룸’이 차지했으며 ‘더 길티’ ‘언더독’ 등이 뒤를 이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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