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살림하는 남자들2' 춘자, 김성수의 여사친…혜빈 “질투가 나기도 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살림하는 남자들2' 춘자, 김성수의 여사친…혜빈 “질투가 나기도 했다”

입력
2019.03.27 22:27
0 0
춘자가 화제다. KBS2 방송 캡처
춘자가 화제다. KBS2 방송 캡처

가수 춘자가 그룹 쿨 김성수의 ‘여자 사람 친구’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가 여사친 춘자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춘자는 김성수와의 인연에 대해 "10년 넘은 거 같다. 성수형이 DJ로 다시 데뷔하고 나서 자주 봤다"면서 김성수에 형이라는 호칭을 썼다.

혜빈은 “되게 멋있었다”며 춘자의 첫 인상에 하릴없이 감탄을 표출했다.

그럼에도 혜빈은 “아빠랑 춘자 언니가 너무 친해서 질투가 나기도 했다. 견제가 되더라”고 속내를 토로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