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킬 잇’, 수의사 킬러와 형사 액션으로 시청률 ‘급 상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킬 잇’, 수의사 킬러와 형사 액션으로 시청률 ‘급 상승’

입력
2019.03.25 09:36
0 0
‘킬 잇’이 눈길을 끌고 있다. OCN 방송 캡처
‘킬 잇’이 눈길을 끌고 있다. OCN 방송 캡처

OCN 새 주말 드라마 ‘킬 잇’이 23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1.7%로 시작하더니 24일 2회 방송에서는 전국 시청률 2.7% (TNMS, 유료가입)로 껑충 뛰었다.

수도권에서는 이 보다 더 높은 시청률 상승을 보여 2회에서 단번에 시청률 3%대를 돌파 하며 3.4%를 기록 했다.

드라마 ‘킬 잇’은 동물을 살리는 수의사 킬러와 사람을 살리는 형사의 킬러액션 드라마로 수의사 김수연역에 장기용이 출연하고 연쇄 살인 사건을 쫓는 엘리트 여자 형사 도현진역에 나나가 출연하는데 첫 방송부터 장기용이 주인공 김수연 캘릭터가 갖고 있는 선과 악의 이중성을 완벽하게 소화 해 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TNMS 시청자 분석에 따르면 ‘킬 잇’은 스릴 드라마 특징으로 남자 시청자들을 사로 잡아 남자 50대가 가장 많이 시청했는데 2회 남자 50대 시청률은 3.4%를 기록 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