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우새’ 윤아 “토니 오빠 팬이었어요”, 토니 母 반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우새’ 윤아 “토니 오빠 팬이었어요”, 토니 母 반색

입력
2019.03.24 22:04
0 0
윤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윤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우새’에 출연한 윤아가 토니의 팬임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올해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다. 20대 때랑 느낌이 달라졌나?”라고 물었고, 윤아는 “크게 달라졌다고 느껴진 것 없는데 조금 여유가 생긴 느낌이 들더라”고 답했다.

또한 윤아는 토니 어머니가 ‘H.O.T 중 누굴 좋아했나’라고 물어보자, “어렸을 때 정말 토니 오빠 팬이었다. 콘서트를 갔는데 예전 활동할 때 모습이랑 비슷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토니 어머니는 “토니하고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솔직한 바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