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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랗게 물들며 성큼 다가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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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랗게 물들며 성큼 다가온 봄

입력
2019.03.24 19:07
수정
2019.03.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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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을 찾은 시민들이 개나리로 노랗게 물든 산책로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달 들어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벚꽃을 비롯한 봄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1주일 가까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배우한 기자

응봉산을 찾은 시민들이 개나리로 노랗게 물든 산책로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응봉산을 찾은 시민들이 개나리로 노랗게 물든 산책로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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