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멋진 백핸드 자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세트. 이경미 감독. 페르소나. 4/5 넷플릭스’란 글과 함께 흑백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다음달 5일 공개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의 한 장면으로, 아이유는 스포티하면서도 청순한 테니스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특유의 미모를 뽐냈다.
이경미·임필성·전고운·김종관 등 4명의 감독이 아이유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낼 ‘페르소나’는 4편의 단편으로 구성된다.
조성준 감독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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