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사회 분위기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집의 역할도 변하고 있다. 한샘은 집이 단순히 의식주를 해결하는 공간이 아니라 가족들이 대화를 통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샘은 2019년 기업의 캐치프레이즈를 ‘내일의 집’으로 잡고, 자녀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할 인재로 키우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거움과 기쁨을 창조하고, 맞벌이 부부가 재충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집의 모습을 제안한다.

한샘은 지난달 2019년 봄여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발표하면서 가족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4가지 모델하우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가족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집’을 주제로 신혼, 영유아/초등/중고등 자녀로 이어지는 가족구성원의 생애주기를 우리나라 대표 아파트 평면에 구현해 놓은 모델하우스 공간을 선보인 것. 새로운 스타일은 총 4가지로 ‘모던 그레이’, ‘모던 베이지’, ‘모던 화이트2’, ‘모던 클래식 화이트’이다.

신혼부부를 위한 ‘모던 그레이’ 스타일은 거실에는 재택근무, 브런치, 취미 활동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대형 식탁이 놓여 있고, 식탁 뒤에는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선반장을 두었다.

5개월 아이가 있는 가정을 위한 ‘모던 클래식 화이트’ 스타일은 침실 옆에 엄마만의 작은 서재를 마련했다.

초등 쌍둥이 자매를 키우는 가정을 위한 ‘모던 내추럴’ 스타일은 효율적인 수납을 위해 소파 뒷벽에 넉넉한 수납장을 별도로 꾸몄다.

중학생 여자아이를 키우는 공간을 위한 ‘모던 화이트2’ 스타일은 아이가 관심을 갖는 IoT 기술을 이용해 소통하기로 하고 ‘스마트홈’으로 꾸몄다.

한샘은 가구 단품이 아니라 공간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모델하우스에서는 바닥재, 벽지 천정, 도어, 커튼, 조명, 가구, 소품, 가전기기에 이르기까지 한샘이 제안하는 인테리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모델하우스 4종은 한샘디자인파크, 한샘리하우스 전시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한샘닷컴에서 VR로도 체험할 수 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프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