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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커진 환절기… “면역력을 강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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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커진 환절기… “면역력을 강화할 때입니다”

입력
2019.03.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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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절기 탓에 일교차가 크다. 밤낮의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크게 나면 신체는 균형을 잃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특히 올해에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면역력, 호흡기 건강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기가 차고 건조하면 호흡기 점막의 방어력이 약화되는데 미세먼지와 함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걸러지지 않고 체내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감기, 독감 등의 질환에 걸리기 쉬운 만큼,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이 인기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톤 청’ 은 환절기 건강관리를 하려는 고객들에게 인기다.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도꼬마리, 맥문동, 유백피, 도라지 등 식물혼합농축액에 대추, 도라지, 생강 등의 부원료를 넣은 제품으로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올 들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홍삼톤 청은 하루 한 포로 홍삼 1일 권장량을 충족하며, 허브추출물이 함유돼 섭취 후 목에서 청량감도 느낄 수 있다.

정관장의 대표적 액상 파우치 제품인 ‘홍삼톤’ 시리즈는 남녀노소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매년 1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4월 14일까지 전국의 정관장 매장에서 ‘홍삼톤 청’ 구매 시 ‘홍삼캔디 후(160g)’를 추가 증정하는 홍삼톤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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