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이 ‘주간아이돌’에서 격식에 맞는 테이블 매너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다.
신곡 ‘별짓’으로 유쾌한 시너지를 발산하는 우석X관린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이날 평소 몸에 밴 슈트 매너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라이관린은 테이블 매너로 다시 한번 팬심 사냥에 나섰다.
특히 기본적인 식사예절과 커틀러리 사용법을 설명하는 모습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했다.
이밖에도 라이관린은 기상천외한 농구 게임부터 한국어, 중국어, 영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 왕자님이라는 수식어를 제대로 입증했다.
교과서에 담고 싶은 라이관린의 테이블 매너는 20일 수요일 오후 5시에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서 동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