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BJ95 멤버 상균이 청량한 매력으로 봄을 환영했다.
JBJ95(상균, 켄타)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어웨이크(AWAKE)'의 개인 콘셉트 티저 중 상균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상균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가 눈길을 끈다.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링을 통해 상균은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예고하면서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기대치를 더하고 있다.
컴백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 중인 JBJ95는 이번 앨범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상균과 켄타의 성숙한 매력이 담길 JBJ95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웨이크’는 오는 2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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