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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생중계… 뉴질랜드 모스크서 충격적 ‘테러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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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생중계… 뉴질랜드 모스크서 충격적 ‘테러 라이브’

입력
2019.03.15 16:16
수정
2019.03.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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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의 모스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범인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속 영상에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 총기 난사로 최소 9명이 숨지고 4~50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숫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AP 뉴시스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의 모스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범인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속 영상에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 총기 난사로 최소 9명이 숨지고 4~50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숫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AP 뉴시스
총기 난사 범인이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격이 전개될 때 실시간으로 올린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 스틸 이미지. 그가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의 모스크에 들어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총기 난사 범인이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격이 전개될 때 실시간으로 올린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 스틸 이미지. 그가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의 모스크에 들어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소재 이슬람 사원에서 15일(현지시간) 총기난사 테러를 일으킨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범행을 하러 가며 촬영한 영상의 한 장면. 차 안에 총기들이 놓여 있다. 범인들은 총기난사 순간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AP 뉴시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소재 이슬람 사원에서 15일(현지시간) 총기난사 테러를 일으킨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범행을 하러 가며 촬영한 영상의 한 장면. 차 안에 총기들이 놓여 있다. 범인들은 총기난사 순간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하기도 했다. AP 뉴시스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 한 모스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시신 한 구가 현장 주변에 놓여있다. 이 총기 난사로 최소 9명이 숨지고 4~50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숫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AP 뉴시스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 한 모스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시신 한 구가 현장 주변에 놓여있다. 이 총기 난사로 최소 9명이 숨지고 4~50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숫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AP 뉴시스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 모스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관이 현장 부근 시민들에게 현장에서 벗어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 총기 난사로 최소 9명이 숨지고 4~50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숫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AP 뉴시스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 모스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관이 현장 부근 시민들에게 현장에서 벗어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 총기 난사로 최소 9명이 숨지고 4~50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숫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AP 뉴시스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마스지드 알 누르 모스크 등 2곳의 모스크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경찰이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마스지드 알 누르 모스크 등 2곳의 모스크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경찰이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의 마스지드 알 누르 모스크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무장경찰이 출동, 일반인의 주변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날 크라이스트처치의 모스크 2곳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9명이 사망하고 40~50명이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의 마스지드 알 누르 모스크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무장경찰이 출동, 일반인의 주변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날 크라이스트처치의 모스크 2곳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9명이 사망하고 40~50명이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의 마스지드 알 누르 모스크 등 2곳의 모스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연설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이날 2곳의 총격으로 40명이 사망했다고 밝히고 "치밀하게 계획된 테러 공격"라고 규정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의 마스지드 알 누르 모스크 등 2곳의 모스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연설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이날 2곳의 총격으로 40명이 사망했다고 밝히고 "치밀하게 계획된 테러 공격"라고 규정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 한 모스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남성이 현장 주변 벤치에 앉아 울먹이며 휴대폰 통화를 하고 있다. 이 총기 난사로 최소 9명이 숨지고 4~50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숫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AP 뉴시스
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 한 모스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남성이 현장 주변 벤치에 앉아 울먹이며 휴대폰 통화를 하고 있다. 이 총기 난사로 최소 9명이 숨지고 4~50명이 부상했으며 사망자 숫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AP 뉴시스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의 마스지드 알 누르 모스크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급히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의 마스지드 알 누르 모스크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급히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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