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직 내 갈등, 성폭력, 워라밸 등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해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에 대한 사회와 기업의 요구가 높아지며 EAP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EAP전문기업 다인은 국내 300여 개 기업과 공공기관에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정신건강전문서비스 선두기업이다.
EAP서비스는 직원 및 조직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종합 복지프로그램으로, 개인심리상담 중심의 서비스로 도입됐으나 그 서비스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다인의 EAP서비스는 심리상담을 통한 심리적 위험군에 해당하는 직원의 심리케어 서비스는 물론 교육, 워크숍, 레저, 웰니스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직원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보편적이고 통합적인 토탈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인은 이를 통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연계체계를 통해 모바일앱, 화상 상담, 카카오톡 상담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한 보다 폭넓은 상담콘텐츠를 구축했다. 특히 내담자가 직접 원하는 상담서비스를 매칭하는 심리상담플랫폼 ‘찜콩’을 론칭해 서비스의 만족도와 관리효율성을 획기적으로 증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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