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라이프생명(대표이사 이영호)은 138년 역사의 보험회사인 처브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독창적인 상품과 한 발 앞서는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보험시장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최근 ‘미니보험’ 트렌드를 이끈 것으로 평가되는 처브라이프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이해하기 쉬운 상품을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유방암보험 상품에 이어 ‘Chubb 오직 위암만 생각하는 보험(무)’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온라인 전용 판매를 통해 보험료를 낮춰 30세 남성 기준 1년 보험료 1만2,000원, 30세 여성 기준 1년 보험료 1만4,100원에 위암을 단독 보장한다. 때문에 보험 가입에 부담을 갖는 젊은 층이나 추가적인 보장을 원하는 기존 암보험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장 내용을 위암 진단금 3,000만원 한가지로 쉽게 설계했으며, 동일한 보장 내용에 대해 고객이 연령만 입력하면 간단히 온라인상에서 보험료를 조회할 수 있다.
한편 처브라이프생명은 간단한 치료 정보를 입력하면 보험금을 즉시 자동 지급하는 ‘보험금 즉시 지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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