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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구경북에선…]

입력
2019.03.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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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ᆞ28민주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승격된 지 2년째를 맞고 있습니다만 기념탑과 기념공원, 기념회관이 각각 두류공원과 노보텔 건너편, 명덕네거리 인근에 나눠져 있어서 2ᆞ28의 의미를 제대로 부각시키기 어렵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실크로드 이제는 남미 편입니다. 대구 사우나화재, 역시 원인은 안전불감증입니다.

▦ “2ᆞ28없는 2ᆞ28기념공원은 이제 없애자”… “두류공원에 2ᆞ28상징물 특화 바람직”… 국가기념일 지정됐는데도 기념탑과 공원 기념회관이 뿔뿔이 흩어져 있는 대구 2ᆞ28

▦ [전준호의 실크로드 천일야화] <46> 비행기 13번 탄 ‘남미 답사 12일’… 이과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 이름처럼 빨려든다▦ 87명 사상 대구 사우나 화재, 안전불감증이 원인… 경보기 꺼놓고, 좁은 통로엔 적치물 산더미… 업주 등 3명 구속 7명 불구속 입건

▦ [대구ㆍ경북 사회적경제가 간다] <16> 알브이핀

▦ 의성, 청년 일자리 만들어 찾아오는 의성 만든다… 의성형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영원한 의성사람 만들기 대작전▦ 경북도의회,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에 공격적 대응 주문

▦ 경북도, 꽃길 따라 봄 맞이 할 대표 여행지 추천

▦ 김천시 택시기본요금 3300원… 6년만에 인상

▦ 월성원전 누키봉사대 사랑의 밑반찬 배달 ‘스타트’

▦ 예천군, 축구종합센터 유치 2차 관문 향해 전력

한 초등학생이 13일 대구 달서구 두류도서관에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자동대출반납기를 통해 빌린 책을 반납하고 있다. 두류도서관은 지난해 7월부터 노후 시설을 리모델링한 후 이날 재개관식을 가졌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한 초등학생이 13일 대구 달서구 두류도서관에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자동대출반납기를 통해 빌린 책을 반납하고 있다. 두류도서관은 지난해 7월부터 노후 시설을 리모델링한 후 이날 재개관식을 가졌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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