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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스트레칭 모든 것 공개…‘만성 통증’부터 ‘당뇨병’까지 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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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스트레칭 모든 것 공개…‘만성 통증’부터 ‘당뇨병’까지 개선 효과

입력
2019.03.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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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제공
채널A 제공

‘나는 몸신이다’에서 스트레칭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지금까지 몰랐던 스트레칭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성연재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스트레칭이 어깨, 허리, 다리의 만성 통증을 완화하고 체지방을 감소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혈당을 감소시켜 당뇨병을 개선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하며 스트레칭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이날 방송에는 세계적인 배구 선수 김연경이 받는 특별한 스트레칭이 소개된다.

이 스트레칭은 근육을 이완해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히는데 효과적인 스트레칭으로 스튜디오에서 직접 이 스트레칭을 체험하는 몸신 가족의 모습이 공개된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연경은 “평소 스트레칭을 즐겨 하지 않는다. 몇 년 전 어깨 통증으로 팔이 어깨 이상 올라가지 않아 병원을 다녔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밝히지만 상체 근육 스트레칭을 받은 즉시 놀라운 변화를 보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

한편 ‘지금까지 몰랐던 스트레칭의 비밀’은 12일오후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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