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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라고? 천만에!’ 서울 지하철에 ‘웃는 고양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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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라고? 천만에!’ 서울 지하철에 ‘웃는 고양이’ 떴다

입력
2019.03.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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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무슈샤(M.Chat) 웃는 고양이'로 알려진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 행위예술가가 지하철 객차 내부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무슈샤(M.Chat) 웃는 고양이'로 알려진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 행위예술가가 지하철 객차 내부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합뉴스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가 12일 오후 서울 응암순환 6호선 지하철 객차 안에서 그의 대표 캐릭터인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뉴스1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가 12일 오후 서울 응암순환 6호선 지하철 객차 안에서 그의 대표 캐릭터인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뉴스1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가 12일 오후 서울 응암순환 6호선 지하철 객차 안에서 그의 대표 캐릭터인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뉴스1
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가 12일 오후 서울 응암순환 6호선 지하철 객차 안에서 그의 대표 캐릭터인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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