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금 대구경북에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금 대구경북에선…]

입력
2019.03.06 17:35
0 0

구룡포 해녀들은 오늘도 자연산 돌미역 채취를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예년보다 20일 일찍 채취한다고 합니다. 경주가 빵천국이 됐는데, 황리단길에 있는 ‘경주제과’는 사회적기업으로 유명합니다. 상주시가 특혜인사를 결국 철회했습니다.

▦ [동해 그곳에선] 해녀들은 알고 있다, 바닷속 생태계 건강을… 자연산 돌미역 예년보다 20일 일찍 자라고, 말똥성게 수확량은 급감▦ [대구ㆍ경북 사회적경제가 간다] <14> 경주제과

▦ [전준호의 실크로드 천일야화] <45> 간디가 화장된 ‘라즈가트’… 간디와 맞서 싸운 불가촉천민, 암베드카르▦ 구미시 K3리그 참가 시민축구단 창단 재추진… 이번엔 실현될까

▦ 상주시 특혜 인사 물의… 결국 원위치로▦ 경북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시행

▦ 경북도, 문경 예천에 경로당 도우미 시범 배치

▦ 장세용 구미시장, “아사히글라스 일본 본사 방문해 해고자 문제 해결 요청하겠다”

▦ 대구국제섬유박람회 & 대구패션페어 6일 개막▦ 안동시, 유아숲 체험원 본격 운영

▦ 경주시, 한중합작 전기화물차 공장 투자유치

▦ 2019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영천체육관서 열려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밤 대구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내 야시장 입구 전광판에는 아직도 ‘HAPPY NEW YEAR’라는 문구가 달려있어 시민들의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윤희정기자 yooni@hankook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밤 대구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내 야시장 입구 전광판에는 아직도 ‘HAPPY NEW YEAR’라는 문구가 달려있어 시민들의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윤희정기자 yooni@hankook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