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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악의 미세먼지 속 야외 공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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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악의 미세먼지 속 야외 공사현장

입력
2019.03.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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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기간 맟추기 위해 마스크 착용하고 야외작업 강행

먼지발생 작업 작업대신 철근조립, 콘크리트 작업

미세먼지 수준이 연일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에는 분진발생 작업을 중지하고 철근조립 등의 작업을 한다'고 설명 했다. 오대근기자
미세먼지 수준이 연일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에는 분진발생 작업을 중지하고 철근조립 등의 작업을 한다'고 설명 했다. 오대근기자
심각한 미세먼지 수치로 인해 야외 근로자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심각한 미세먼지 수치로 인해 야외 근로자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에는 분진발생 작업을 중지하고 철근조립 등의 작업을 한다'고 설명 했다. 오대근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날에는 분진발생 작업을 중지하고 철근조립 등의 작업을 한다'고 설명 했다. 오대근기자
한반도를 덮친 미세먼지 수준가 연일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는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잿빛 하늘아래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한반도를 덮친 미세먼지 수준가 연일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는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잿빛 하늘아래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야외근로자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노동환경이 심각한 가운데 이재갑(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을 찾아 한 노동자들의 마스크 착용을 살펴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야외근로자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노동환경이 심각한 가운데 이재갑(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을 찾아 한 노동자들의 마스크 착용을 살펴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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