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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취약계층 학생 해외진로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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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취약계층 학생 해외진로 전액 지원

입력
2019.03.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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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라대 전경. 신라대 제공
부산 신라대 전경. 신라대 제공

부산 신라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진로 탐색 경험을 지원하는 ‘2019 파란사다리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파란사다리사업은 권역 별로 주관 대학이 수행하는 것으로 신라대는 부산ㆍ울산ㆍ경남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신라대는 소득 0~3분위 학생이 해외어학연수를 비롯해 해외진로체험, 해외취업 선배ㆍ유학생과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할 경우 관련 비용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3주간 국내 사전교육을 받은 뒤 해외에서 5주간 연수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파견 대상 국가는 호주,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이다. 희망자는 대학 국제교류팀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서류심사 및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권경훈 기자 werth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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