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가 거울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4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결 편안해진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18년 방영된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이후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논란으로 활동을 쉬었고 이후 12월 24일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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