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글로벌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의 19FW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지난 28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된 행사에 신민아가 한국 대표로 참석하여 우아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신민아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착용하여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 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부터 로저비비에의 한국 최초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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