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도 같은 날, 효민과 구혜선이 강렬한 레드 의상으로 미모를 겨뤘다.
티아라 출신으로 지난달 하순 신곡 ‘입꼬리’를 발표한 효민(왼쪽)은 1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에서 붉은 색 외투를 입고 새초롬한 표정으로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구혜선도 빨간색 맨투맨 티셔츠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어울리는 특유의 동안으로 SNS를 장식했다. 구혜선은 최근 유튜브 계정을 개설하고 ‘구혜선의 백수일기’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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