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고영권의 도시풍경] 교각예술

입력
2019.03.01 13:34
22면
0 0
홍제천 산책공원 교각에 동서양 명화가 붙어 있다.고영권 기자
홍제천 산책공원 교각에 동서양 명화가 붙어 있다.고영권 기자

오후가 되면 기온이 영상 10도가 넘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을 펴고 집이나 사무실 근처를 걷기에 적당한 날씨다.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서대문구 홍제천 산책로 내부순환로 교각에 한국과 서양의 명화 60점이 붙어 있다. 비록 모조품이라 해도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홍제천 산책공원 교각에 동서양 명화가 붙어 있다.고영권 기자
홍제천 산책공원 교각에 동서양 명화가 붙어 있다.고영권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